산불 번질 때 소방관들이 목줄 끊어줘 생존 이번 재난대피소엔 반려인·동물 함께 머물러
최근 폭우로 인해 물에 빠진 소를 포착한 사진이다.
보건복지부 코로나19 브리핑 수어통역사 인터뷰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선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소방직 국가직화'
주불 진화는 완료됐고 현재 잔불 진화 작업 중이다.
해당 사진을 찍은 작가는 사건을 '희화화'했다고 설명했다.
산불대책회의 정부 불참에 격앙하며 눈물을 흘렸다
선거운동 현장 같은 위로의 자리
KBS 노조가 사실을 알렸다
"산불이 난 곳은 토양이 산성화해 나무가 잘 자라지 않을 수 있어 복구 기간이 오래 걸린다" - 전 국립산림과학원장
나경원은 '사태의 심각성'을 정말 몰랐던 것 같다
"문재인 정부 산불" 얘기를 또 꺼냈다
"재난 상황을 조롱하는 것이냐"는 항의가 이어졌다.
총력 대응을 하고 있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고 있지 않다
안보실장은 청와대에서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전국의 소방차가 화재 현장으로 긴급하게 이동했다.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